'미디어'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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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90

쳇지피티(Chat GPT)사용법 및 활용, 장단점 (A부터 Z까지) 쳇지피티(Chat GPT)란? 인공지능이 확장되면서 OpenAI를 기반으로 개발한 대화시스템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인공지능 AI가 나눌 수 있고,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즉, 사람을 대신해서 AI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요즘 블로그에 주제를 정해서 글을 쓰는 사람들에겐 획기적입니다. 저 역시도 무언가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이 역시도 좋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큰 장점인데요. 우선 쳇지피티 사용법을 알아볼까요? 쳇지피티(Chat GPT)사용법 구글에서 "ChatGPT"라고 검색하셔서 웹사이트로 바로 들어가셔도 되고 아래 이미지에 바로가기를 클릭하셔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오셨으면 웹사이트 오른쪽 상단에 Sign Up을 눌러주시고.. 미디어 2023. 6. 10.
한 유부녀가 불륜을 하게 되면 일어나는 일 <튤립피버> 데인드 한 주연 이번에 우연히 언니가 봤던 영화라고 하면서 적극 추천한 영화는 2017년도에 개봉된 라는 영화다. 사실 이 영화를 보고서 깊은 생각에 빠져있었다. 아무리 사랑이라고 말해도 인간은 신의 윤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과 불륜을 저질르면 어떻게 인생이 뒤바뀌는지 절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 튤립피버, 2017어려서부터 고아로 자라온 소피아는 성인이 되자 자신이 자라온 수녀원을 떠나게 된다.쫓겨나듯이 수녀원을 나오게 된 계기는 간절히 2세를 원하지만,전부인과 자녀를 모두 잃은 돈 많은 코르넬리스에게 시집을 보내진다. 자신의 2세를 갖는 것이 소원이었던 늙은 남편 코르넬리스. 매일 밤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의 아내는 임신을 하지 못해서 명의를 찾아가지만,그 명의는 소피아에게 사심을 갖게 되서 거절한다. 그리.. 미디어 2018. 9. 1.
외국인노동자의 애환을 풍자한 코미디영화 <방가방가> 김인권주연 방가? 방가! 한국이 그렇게 살기 좋은 나라일까? 타국에서 온 외국인노동자들은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대답한다. 때로는 가족과 떨어져서 외롭고 인종차별을 겪으면서도 그들의 나라에서 누리 못한 것들은 우리는 당연하게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모두가 편견 없이 함께하는 세상을 꿈꿔본다. 몇 년 전, 우연찮게 신작으로 본 영화인데, 나도 타국에서 살아오면서 외로울 때마다 같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위안을 삼았다. 서로 입장을 이해해 주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모른다. 방가방가 속 남자주인공 방가역할을 한 방태식은 한국인이다. 그는 이국적인 외모로 공장에서 여러 번 쫓겨나가고 돈 한 푼 없는 백수로 지내다가 우리에게 익숙하지 .. 미디어 2017. 10. 21.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야기를 소재로 담은 영화 <귀향>을 보고서. 위안부...더이상 위안부라고 부르지 마라. 그녀들은 위안부가 아니라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는... 고깃국에 쌀밥을 말아 먹던... 농사터에서 엄마를 도와 일하는 14살의 OOO이다. 중학교때 교과서에서 처음 접해 본 위안부 할머니들의 등장이 심상치 않았는데,수년이 지나서 성인이 된 후에 그녀들의 고통을 듣고서 한동안 잠못 이루었다.때는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꽃다운 소녀들을 공장에 취직해줘서 공부를 시키겠다는 속임수를 쓰거나, 외놈의 침입으로 데려간 소녀들을 끌고 갔었던 곳은 죽음이 도사리는 전장터였다.피 터지는 살인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기는 그런 전장터에서 엄마 품에 갓 벗어난 소녀들은무작위하고 잔인한 일본군들의 희생양이 되어야만 했다. 그런 뼈아픈 과거를 숨기면서 살아온 세월은 눈깜짝할 사이에.. 미디어 2017. 10. 8.
외국인 노동자 200만명 시대, 인간극장 "힘을내요 미스터 칸 그 후"를 보고서 한국에서 외국인노동자로 살아가는 인생 27년 전, 코리안드림을 안고 한국에 상경한 청년이 있다. 오로지 성공해서 가족들을 벌어먹여 살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안고 한국에 왔다. 하지만, 문맹인 그에게는 한국생활 27년이 지났지만, 언제나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있었다. 그는 한국국적을 취득한 한국인이 아닌, 그는 여전히 외국인노동자였다. 한국인 부인과 단란한 결혼생활도 누렸지만, 부인과 헤어짐과 동시에 세 아이들을 스스로 책임져야만 했고, 큰 딸 혜나는 어느덧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다 큰 어른이 되어 있었다. 한국에서 다문화가정의 외국인노동자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한국이 좋다. 그리고 일생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제는 외국인노동자라는 편견.. 미디어 2017.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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