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카테고리의 글 목록 (12 Page)
본문 바로가기

미디어90

SBS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 3부 대륙생존기 한국인들이 대륙에서 정착하다, 중국에 사는 한국인들의 대륙생존기 불과 30년전만해도 한국인들은 외국에서 이민을 가서 정착하는 일은 극히 드문일이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빠르게 진보하면서 세계 곳곳에 한국인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중국 큰 대륙에서 한국인들이 각 분야에서 대륙을 점령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에서의 한류열풍도 있지만 그것과 달리 처음부터 멘땅에 헤딩하듯이 중국을 건너와서 그들이 사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딜가도 한국인들의 성실성 하나만은 정말 남다르다. 한국에서 연기를 시작하다가 중국에 데뷔해서 활동하고 있는 추자현씨공인으로써 한국에서 활동을 하다가 중국에서 데뷔를 한 추자현씨. 한동안 안보여서 국내에서는 추자현이라는 배우가 누군지 잊혀져 갔지만, 중국에서는 톱스타자리에 서게 되면서.. 미디어 2015. 1. 19.
유튜브채널추천 > 한국인 남편과 호주 아내의 알콩달콩한 한국생활기 'My Korean Husband" 한국인 남편과 호주 아내의 알콩달콩한 한국 이야기 'My Korean Husband"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학연수로 많이 가는 나라가 비례적으로 호주를 많이 선택하곤 한다. 왜냐하면 영어를 사용하는 여러나라들이 있지만 어학연수비용의 큰 부담이 있어서 대부분은 일하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택한다. 그리고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어느 나라보다 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간 호주의 한국인 남성이 호주 여자와 사랑에 빠져서 부부가 되었다. 우연히 유튜브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에겐 익숙한 한국문화를 호주새댁이 이슈화를 시키면서 유튜뷰로 그들의 이야기가 더 재밌어지고 구독중이다. 워낙에 소심해서 온라인상으로 코멘트조차 망설이면서 다는 나이지만 내 블로그를 통해서 이들이 .. 미디어 2015. 1. 12.
신년특집 SBS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 2부 짝퉁의 힘 '중국, 부의 비밀' 2부 짝퉁의 힘 오랜만에 SBS스페셜을 보게 되었다. 지난 주부터 예고편에 종종 등장하던 중국, 부의 비밀.. 그 2부 짝퉁의 힘. 알다시피 중국은 짝퉁으로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제품을 그대로 모방해서 신제품을 출시하여서 한국인들에겐 이미 중국이 짝퉁의 천국이라고 이미 알려져 있다. 그 짝퉁을 넘어서 그들이 왜 이리도 짝퉁에 열광하는지 다큐멘터리에서는 보여지고 있다. 중국인들에겐 짝퉁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걸 넘어서 중국인들에겐 단순히 짝퉁이 모방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중국인들의 합리화가 그럴 듯한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혁신을 주장하지만 중국은 모방 그 자체를 창조의 시초라고 말한다. 각자 개인관이 틀리겠지만 어느 부분에.. 미디어 2015. 1. 12.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후지이미나, 일본에서 온 여배우의 한국생활입성기!! (ふじいみな , 藤井美菜 , Fujii Mina) 사람이 좋다. 후지이미나 편 얼마 전 세바퀴에서도 후지이미나가 출연했었는데 인형같은 외모로 참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일본에서는 아역때부터 시작해서 무려 17년동안 연기생활을 해 온 연기 베테랑이라고 한다. 아직은 낯선 한국에서 그녀가 한국에서 연기의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본에서는 베테랑 배우지만 한국에서는 한국어도 배워야 되고,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야 된다. 그녀가 그런 어려움을 감수하고 한국에 들어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이 좋다에서 그녀가 한국생활을 하면서 하나하나 새롭게 연기의 길을 배우고 있는 모습을 내비췄다. 이 방송은 작년에 나온 방송인데 이때까지만해도 일본인 배우로써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시기였다. 후지이미나1988년생인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아역배우로 연기활동을 해왔다.. 미디어 2015. 1. 5.
화제속에 종영된 드라마 '미생' 직장인들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묘사한 드라마 화제속에 종영된 드라마 '미생' 요즘 미생, 미생, 말이 많다... 웹툰으로 익히 들어서 제목은 익숙하지만 실제로 드라마가 시작하고 종영되기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드라마를 워낙에 챙겨보는 스타일도 아니고 회차를 거듭날수록 궁금증이 생기면서 거기에만 집중하게 되어서 드라마는 가급적이면 안보는 편인데 주변에서 한번 봐라는 권유에 짧은 영상을 보다가 궁금해서 처음부터 쭉 보게 되었다. 사실 드라마는 참 오랜만에 시청한다. 몇년간 드라마에 담쌓고 살았지만 미생을 보는 순간 자꾸만 마음이 움직였다. 무엇보다 스토리구성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각박한 사회현실 속에서 꿋꿋히 계약직사원으로 일하는 장그래. 이 사회가 원하는 스펙도 없다. 어린시절 바둑계로 입문하여서 프로바둑의.. 미디어 2014. 12. 25.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