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현지회사1 필리핀 현지 BPO 회사에서 경험한 황당한 이야기 필리핀의 BPO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BPO에 종사한다. 그만큼 외국계 기업에서 필리핀의 힘을 빌려서 비지니스에 투자하는 클라이언트가 더 증가했다. 불과 10년전까지만해도 필리핀에서 이렇게까지 BPO산업이 발전하리라고 누구도 상상못했다. 지금은 인도를 능가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필리핀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계 아웃소싱 업체라는 명분을 뒤엎기 위해서 몇년 전부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이시아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있어서 한국인들이 필리핀에 취업하는 일은 예전에 비해 더 좋아졌다. 한국인도 마찬가지로 영어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녀서 BPO에 종사하려면 대체적으로 영어를 잘해야 된다. 2015년,필리핀 현지회사에 처음 입사를 하게 되면서.. 주변에서 익히 들어서.. 필리핀 2017. 4. 2.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