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 19대 대통령은 누가 될 것인가?
       


D-4 대통령 선거가 코앞에 다가왔다.

역대 15명의 대통령 후보가 출마된 2017년 대통령 선거에는 여느때보다 이목을 끌고 있다. 왜냐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대한민국 역대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영원히 기억될 박전대통령으로 인해 판이 갈렸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세월호를 비롯한 상처로 얼룩진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나선 이들이지만, 마지막으로 가진 6차 회담을 보면서 서로 견제하면서 후보자들의 의견만 내세울뿐이지 서로의 의견을 좁혀나가는 것 같지 않았다. 

현재까지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은 문재인후보는 누가 뭐래도 꿋꿋하지만, 타 후보들의 일침에도 당황한 기색이 보이지만 웃음으로 무마하려고 하고 거기다가 박근혜, 이명박을 들먹거린다는 네티즌의 의견이 나왔다. 사실 그의 이력은 존중받을정도로 대단하다.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그와 전 노무현 대통령과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은 살아 생전에 그리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그가 세상에 떠나고 대한민국 대통령사상 이름을 빛낸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다. 전 노무현 대통령 곁에서 비서 실장으로 있으면서 그로 인해 국민들의 인지도를 쌓아나갔고,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서 위로의 한마디를 하고, 박근혜 탄핵에 적극적은 찬성한 후보이기도 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후보가 세운 공약으로 민심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가 의문이다.

최초로 스탠딩방식의 회담을 가지면서 공격을 서로 주고 받고 하는 모습이 그저 권력싸움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살아남아야지 대한민국을 짊어질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홍준표후보는 더이상 네티즌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싶지 않은 자세가 드러났다. 강하게 상대 후보에게 공격을 하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역효과가 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에 있었던 친구의 성폭력 사건에 휘말리면서 주춤했다. 자신이 친구의 잘못을 말리지 않은 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지만, 그로 인해서 더욱 상대 후보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유승민후보는 당대표로 얼마 전 14명의 국회의원들이 탈당을 하게 되면서 그의 마지막 말 한마디가 정말 간절히 국민들의 마음을 울렸다. 국가를 위해서 자신의 절박한 상황을 국민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안철수후보는 지식적으로 능력이 뛰어나고, 예전부터 백신프로그램을 만들어서 V3로 그의 인지도는 유명하지만, 대통령감으로 그가 잘 해나갈지 국민들의 우려깊은 말이 오고 가고 있다. 그리고 박근혜 탄핵으로 인해서 여러모로 앞장서서 주도하고 박근혜의 반대 세력파로 크게 자리잡고 있다. 처음에는 지지율이 높다가 다른 후보들이 강력하게 등장하면서 지지율이 점점 하락하지만, 그날이 되면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여성 후보로는 심상정후보인데, 그녀는 박근혜 탄핵에서 촛불 시위에 참여하면서 촛불 대통령이라고 불리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조리있는 말투가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이지만, 이번 대선은 다른 때보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사실 심상정후보는 아는게 정말 많은 후보같아 보이고 견목이 넓어보이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사실 여성대통령의 트라우마로 인해서 여성후보가 꿋꿋하게 버틸지 모르겠다. 그래도 무엇보다 공정하게 선거를 해야 되는 시기라서 굳이 성별을 따지고 싶지 않다.  





해외에 있지만, 마음은 늘 내 나라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어서... 정말 이번 만큼은 국민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꼭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대통령이 나타나길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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