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냉가슴며느리1 EBS 다문화고부열전 > 아들손주만 바라는 시어머니와 벙어리냉가슴 필리핀 며느리 로사리오이야기 아들손주만 바라는 시어머니와 벙어리냉가슴 며느리 EBS 다문화 고부열전을 종종 보는데 이번에 봤던 이야기는 정말 보는 내내 답답해서 솔직히 화가 났다. 필리핀에서 시집 온 로사리오씨의 이야기인데 슬하의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둘다 딸이라고 해서 시어머니가 면박주는 장면을 보고 과간이 아닐 정도로 답답해서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며느리는 누구에게도 하소연을 할 수도 없어서 분가를 원하지만 형편이 아직까지는 어려워서 시어머니와 사는데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을 정도로 며느리에게 타박만 준다. 이것저것 타박을 주는 것도 모자라 아들손주만 바라는 그런 시어머니가 참 얄밉기까지 하다. 아들손주가 뭐길래.. 이렇게도 아들 아들 하시나. 딸 둘을 낳아 키우는 것도 버거운데 아들까지 낳으라고.. 미디어 2015. 2. 9.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