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음식영화1 영화리뷰 > 음식에 푹 빠져버린 영화, 미국 푸드트럭영화 < 아메리칸셰프 American Chef , 2015 > 아메리칸 셰프를 봤다. 음식영화라고 따로 말할게 있는가. 그들이 먹고 음식을 하면서 보여주는 이야기가 전부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음식마다 다 사연이 있다. 음식에 마치 간을 하듯 저마다 사연을 가진 음식들이 있어서 음식은 예술이라고 칭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무언가에 창조적인 일에 더욱 기대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 각자의 사연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음식을 그렇게 많이 떠올리지만, 정작 생각해보면 먹고 싶은 음식이 그렇게 많지 않다. 혼자사는 여자라서 혼자서 배고플 때 먹고, 배고프지 않으면 그냥 안 먹고, 그러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 그래서 음식이 나오는 매체에 더 많이 호감이 가는 것 같다.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아메리칸쉐프는 음식에 관한 영화.. 미디어 2015. 3. 27.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