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알리스의 일기 | 아이폰으로 담은 일상 with iphone5
아이폰으로 담은 일상 with iphone5
       

​​가을이다.
​가을하늘 파랗다. 이제 겨울에 가까운 가을이 왔다. 오후 4시면 선선한 바람이 부는 동시에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었다. 나는 매일같이 오후 4시에 바깥을 나온다. 일교차가 큰 요즘 늦가을 서늘한 바람을 쐬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더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직은 나에게 가을이란 계절이 맞지 않은 것 같다. 책을 많이 읽거나 사람을 마주하며 차한잔 하는 시간보다 바깥바람을 쐬는 날이면 그냥 하염없이 혼자서 걷기만 한다. 그렇다고 매일같이 혼자있는 건 아니다. 사람들을 마주할때면 마주하고 일을 하러 나갈때면 종종 설레발치면서 가는 익숙하지 않은 바쁜 요즘이다.



@아이폰으로 담은 일상
2014년도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의 끝자락이 놓여있다. 그래서인지 늦기전에 하루하루 보내는 시간을 기록하는 것도 잊지 않았음 좋겠다. 내 머리가 나빠서 다 기억하지 못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집으로 가는 길.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는 길가에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면서 낙엽을 밟다.



@한때 네일아티스트의 실력을 뽐내고자 10분만에 붙인 손톱.

​​​​



@인천 어딘가에 육교를 지나면서 해가 지기전 강렬한 햇살이 눈이 부셔서 찍은 사진




@색깔이 곱디고운 단풍잎이 울타리에 넝쿨이 우거지게 대롱대롱. 겨울이 오려나보다. 단풍도 이제 서서히 지는 계절이 되어버렸네.



오늘의 시간으로 미래에 큰 행복이 되길...

@오늘의 명언
소나무는 어렸을 때에는 가지가 많고 볼품이 없다. 그래도 가지를 치지 말고 놔둬야 된다. 크면 큰 가지들이 되어서 바람에 너울거리며 멋있어진다.사람도 그러하다. 그 사람의 본래 특성을 생각하지 않고 막 손대면, 오히려 ‘인생 작품’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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