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이 꼭 하는 5가지! (가난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

 

부자들의 습관은 무엇일까? 

우리가 흔히 아는 부자들은 돈이 많고, 좋은 집에서 살고, 외제차와 명품을 걸친 사람들을 부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그와 정반대로 부자들은 의외로 소박하고 돈이 많다고 과시하거나, 돈을 펑펑쓰지 않고, 오히려 부자가 아닌 사람들보다 절약하면서 검소하게 사는 부자들도 정말 많다. 하지만 중요할 때는 자신을 위한 투자도 아까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은 실제 부자를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내면에 이런 생각을 한다.

'이번 생은 틀렸어.'

'난 부자가 아니라도 좋으니까 로또라도 당첨되었으면 좋겠어.'

'나도 저 사람처럼 돈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이 부자들처럼 잘되지 않을 거라고 부정하고 자기 암시를 하는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부정하는 순간!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서 그것을 인식하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끌어당김으로 인해서 긍정적인 사고와 동떨어지게 된다. 

 

 

 

 

 

자, 그럼 부자들이 꼭 하는 5가지가 무엇일까?

부자라고 생각하면 보통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마치 판타지 소설 속에 주인공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부자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단지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것 뿐이다. 

그들은 탁월한 지식과 능력이 뛰어난 것만 아니다. 

1. 뚜렷한 목표를 잡고 그것을 실제 일어난 것처럼 시각화한다. 

이 말은 추상적일 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자수성가 부자들이 이것을 실천하고 계속해서 전진해 나갔을 때 시각화한게 현실로 일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에이~ 생각만으로 다 된다고?' '그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부자됬겠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부정적으로 인식되서  그런 파장이 오는 것과 다름없다. 그래서 자기 내면에 안된다 라는 생각을 모조리 지우기 연습을 해야한다. 

2. 생각했던 것을 자기 전에 명상하거나 기록해 둔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설한 빌게이츠도 알만한 사람들은 알듯이 엉첨난 메모광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역시도 명상가이다. 자신의 할 일들을 매일 기록하는 것으로 소문난 사업가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기록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있다. 그리고 뚜렷한 목적을 명상으로 암시를 한다.

3. 부자들은 항상 독서를 한다. 

나도 한 때는 이런 생각을 했다. 아쉬울 게 없는 사람들이 왜 그토록 독서를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지만 이면에 부자들은 항상 무언가 배우려는 자세가 있고 독서를 함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그것을 직접 사업에도 접목시킨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에 부자가 없다면, 동기부여 연설가나 부자들이 쓴 서적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그 어떤 비싼 강연보다도 책 한권은 그들이 각자가 부자가 된 노하우를 기록해 둔 것이기 때문에 소중하다. 

4.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부자들은 아침시간에 하는 일들이 하루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시간이다. 그만큼 아침에 대부분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잔다. 일찍 일어난다고 해서 잠을 적게 자는 건 아니다.  그들에겐 건강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가볍게 아침운동 하는 사람들도 있고 중요한 업무를 아침에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6시 이전에 기상하기 때문에 일찍 잔다. 

5. 항상 정리 정돈은 깔끔하게 하고 주변을 청결하게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청소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하는데 청소가 중요하다. 가정이 불안정하거나 가난한 집에 가보면 하나같이 집이 어수선하거나 너저분하게 어질러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정신이 분산되고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환경에 마주하고 있게 된다. 그러함으로 가정내에서 분쟁일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봤다. 부자들은 그와 반대로 아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다. 깨끗하게 하여야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