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북한을 가다1 네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 2016년 북한을 가다! 변화하는 평양 최근의 평양에서는...북한에서도 늘 입버릇삼아 자랑하는 평양. 선진문화에 앞장서는 남한에 비해서는 한편으로는 초라한 모습이 내비추이곤 한다. 북한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는 허락을 받고 카메라촬영이 가능하다고 하고, 여행내내 가이드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도 금지다. 모든 금기시하는 사항이 있고 정치세력과 억제와 제한이 많은 곳이 북한이다. 21세기에 이런 곳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참 이해가 안간다. 북한에 있는 주민들 모두는 당에 대한 충성심으로 불편한 사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두다 행복하다고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는 것만 같아 보였다. 내가 북한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말 피하고 싶은 곳이다. 그런 곳이라면, 하루라도 숨이 막혀서 못살 것 같다. 그리고 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 미디어 2016. 9. 21.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