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1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 시츄 (반려견을 두면 좋은 이유) 반려견을 두면 좋은 이유 집에서 기르는 시츄가 사고후 회복 기간동안에 큰 도움을 주었다. 함께 살고 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같이 기르게 된 애완견 시츄, 한국에서도 흔하다고 생각했던 애완견 시츄가 필리핀에서는 보편적으로 많이 기른다. 사실 시츄는 유년기에는 귀엽지만 성년이 되면 포동포동해지고 얼굴이 동그랗게 변해서 외모만 보고 그렇게 선호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반려견은 마치 가족과 같아서 기르면 기를 수록 정이 들고, 옆에 있으면 재롱피우는 거에 힘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반려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집에서 기르는 시츄는 시츄중에서도 프린세스타입의 시츄로 털이 자라면 예쁘게 털 정돈을 할 수 있다. 사실을 좀 다른 점이 많이 보일수록 매력을 많이 느낀다. 반려견들이 왜 아픈 환자들에게 .. 필리핀 2016. 9. 1.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