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알리스의 일기 | 송도 팥빙수전문점 > 동경팥집 젠(ZEN) "리얼수제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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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팥집 젠(ZEN) "리얼수제 팥빙수"


올 여름에 가장 시원하게 여름을 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항상 여름이 오면 땀을 삐질삐질 흘리기도 하고 밖에 나가면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 뜨거운 자외선이 싫었는데 올 여름에는 내가 살면서 평생 먹어도 될만큼의 팥빙수를 먹어 본 것 같다. 곧 추워지기도 하고 겨울이 오지만 겨울에 가도 먹고 싶은 팥빙수가 있다. 예전에 일본 영화 중 "메가네"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팥빙수였다. 팥빙수를 수제로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팥빙수때문에 일년에 여름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보고선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이번에 팥빙수를 먹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가본 곳 중 제일 맛있는 팥빙수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달달함이 입안 가득


팥빙수를 한 수저 뜨는 순간 달달함이 입안가득 퍼졌고 왠지 모르게 중독성 강한 그 맛이 끌린다. 올해들어 빙수란 빙수는 맛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많이 가봤지만 직접 팥을 쑤어서 만든다는 것도 맘에 들고 냉동이 아니라 생과일이 싱싱하다는 것도 참 맘에 들었다. 그래서 본래 맞집을 많이 다녀서 한번가면 자주 안가는데 두번 발걸음을 해서 가게 된 곳이기도 하다. 사실 두번이 아니라 세번갔었다.

 

 

 

 

▲ 요즘 빙수가 종류별로 많이 나와서 고민은 되지만 두말없이 밀크빙수이다.

 

 

 

 

▲ 밥먹고 식후 즐기는 거라서 우리는 인절미토스트와 밀크빙수를 주문했다.

 

 

 

▲ 하얗고 부드럽게 갈은 빙수위에 100%수제 팥이 올려져 있어서 깔끔한 맛이 난다.

 

 

팥빙수 제대로 즐기기!

 

빙수를 먹을 때 팥과 빙수를 떠먹는 경우가 많은데 무엇보다 그렇게 먹는 것보단 팥이 올려진 빙수를 그대로 떠먹는게 맛이 난다. 그러면서 입안에 사르르 녹아지면서 맛을 보는게 포인트! 난 예전엔 덮밥이든 오므라이스든 팥빙수든 뭐든지 그냥 섞어서 먹었다. 그래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는데 팥빙수도 마찬가지로 팥따로 얼음따로 한입에서 느끼는 게 맛이 더 나는 것 같다.

 

▲ 이전에 오키나와 빙수 먹었는데 맛도 좋고 색깔도 무지 이쁘고 생과일 들어가서 맛이 좋았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빙수가 땡기는 건 왜일까?

 

 

 

▲ 겨울엔 단팥죽 먹으러 와야겠다. ㅎㅎㅎ

 

 

 

▲ 모찌허니는 배불러서 많이 안넘어 가더라. 

 

 

 

▲ 지금은 추워져서 겨울에 단팥죽 한번 맛보러 와야겠네.

 

 

 

 

 

찾아오는 길 - 사실 우리집과도 그다지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그 근처에 사는 사람이면 적극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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