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알리스의 일기 | 필리핀여행의 마지막 날에 가 본 기념품가게 Tiendesitas pasig
필리핀여행의 마지막 날에 가 본 기념품가게 Tiendesitas pasig
       

여행지에서 마지막 추억의 획을 긋는 기념품사기


여행지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기념품사기다.

필리핀 마닐라는 수없이 오갔는데도 가끔씩 들릴 때마다 새롭다. 

이번에 들린 기념품가게는 내가 필리핀에서 일했을 때 매일같이 출퇴근 길에 지나가면서

보았던 곳인데, 한번도 들어가본 적은 없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현지에서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와서 아쉽기도 하고, "그 좋은 날 나는 뭐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추억을 저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기념품이다.

심지어는 국내여행을 가도 기념품하나 못 사오고 사진 한장 제대로 건지지 못한 아쉬움에

지금은 스맛흐폰으로 어딜가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종일 시간을 비워두고 쇼핑하기위해 전날 저녁에 든든히 스테이크로 속을 채웠다.


이 스테이크를 먹으러 필리핀에 가고 싶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주로 립바베큐를 먹는다.




우리들의 기념품 구경은 여기서 본격적으로 시작!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도 생각보다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기념품가게만 있는 곳이 아니라 쇼핑과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쇼핑몰이다.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보내는 것같이 필리핀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다양한 저렴템들

이 모형은 다소 민망할 수도 있지만, 독특하다.

눈으로만 실컷 구경했다.

디스플레이가 멋져서 찍은 맥주와 컵

이곳에서 다양한 그림도 판매한다.



필리핀 기념품샵에는 볼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직접 손으로 가공한 수제품도 많다.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현지인들조차도 즐겨찾는 곳중에 하나다.


기념품가게라고 하면 외국인들이 많을 것 같으면서도

내가 갔을 때는 외국인은 우리 일행뿐이었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못 들리는 곳이기도 했고,

외국인인 나로써는 기념품 구경하는 곳에 정신팔려 있었다.





이건 누가뭐래도 작품이다.

필리핀 사람들의 손재주는 수준급이다.

다양한 목재품들



이곳의 위치는 마닐라 올티가스 파식에 위치해 있고,

쇼핑몰 이름은 Tiendesitas (티엔데시아스)이다.



이곳에 들릴 일이 있으면 꼭 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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