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사지1 필리핀에 있으면서 자주 갔었던 곳> 필리핀 네일샵 필리핀의 네일샵 필리핀의 네일샵은 사실 한국과 비교해서 그다지 스킬이 좋진 않다. 한달에 두번, 많게는 세번씩 발톱관리를 위해서 찾아갔었 던 곳. 얼마전에 가보니 변한 건 없었다. 한국에는 젤네일이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필리핀은 아직 젤네일아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드물다. 거리를 나가보면 일년 365일 쪼리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발 관리는 잘 안되고 있다. 네일샵에 가는 건 그저 사치일 수도 있지만 다른 건 몰라도 나는 발톱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필리핀 사람들은 발톱이 심하게 파고들면 발톱의 양쪽을 자른다. 그래서인지 발톱의 간격이 좁다. 나도 발톱양끝을 너무 잘라서인지 발톱의 피가 날정도로 세게 자르지만 직접하는 거보단 받는 것을 더 좋아하는 근성때문에서 인지 네일샵을 자.. 필리핀 2014. 11. 1.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