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채널추천 > 한국인 남편과 호주 아내의 알콩달콩한 한국생활기 'My Korean 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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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추천 > 한국인 남편과 호주 아내의 알콩달콩한 한국생활기 'My Korean Husband"

피치알리스 발행일 :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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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편과 호주 아내의 알콩달콩한 한국 이야기 

'My Korean Husband"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학연수로 많이 가는 나라가 비례적으로 호주를 많이 선택하곤 한다. 왜냐하면 영어를 사용하는 여러나라들이 있지만 어학연수비용의 큰 부담이 있어서 대부분은 일하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택한다. 그리고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어느 나라보다 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간 호주의 한국인 남성이 호주 여자와 사랑에 빠져서 부부가 되었다. 우연히 유튜브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에겐 익숙한 한국문화를 호주새댁이 이슈화를 시키면서 유튜뷰로 그들의 이야기가 더 재밌어지고 구독중이다. 워낙에 소심해서 온라인상으로 코멘트조차 망설이면서 다는 나이지만 내 블로그를 통해서 이들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와 호주여성이 바라본 한국의 문화를 그들의 블로그로 웹툰을 연재하면서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한국을 더욱 호기심을 가지면서 바라보게 되었다. 예전부터 나는 이런 국제결혼 이야기에 흥미가 있었다. 살아가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엮어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면서 계속해서 재미를 더 해가고 있다. 사실 예전과 달리 한국에서는 국제결혼이 다소 우호적이지만 아직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기 마련이다. 그래서 시골총각과 호주여성이 만나서 농촌생활을 하는 모습을 엿보았을 때 더욱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가는 것 같다. 












호주새댁의 한국생활기부터 시작해서 농촌에서 찍은 영상도 더욱 재밌어진다.

무엇보다 더 좋은 건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어 있어서 이미 그들의 블로그에 팬층이 생겼을 정도이다. 보면서 서로의 문화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고, 암튼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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