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인기채널 > Cooking with the dog (일본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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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인기채널 > Cooking with the dog (일본요리레시피)

피치알리스 발행일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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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with the dog (일본요리레시피)


 

일본요리를 찾아보다가 눈길을 끈 유튜브채널이 있다. 그건 바로 Cooking with dog

어느날 쓰디쓴 암빨라야로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하나 생각하고 열심히 유튜브 채널을 검색해보니 "cooking with dog"이라는 이색적인 제목을 보고서 더욱더 이목을 끈 것 같다. 일본은 여행으로 가봤지만 레시피를 보면 일본스타일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일본특유의 발음과 엑센트의 나레이션역시 매력이 철철 넘쳐서 자주 보게 되었다. 일본에서 만든 유튜브요리채널이지만 영어로 레시피를 설명하니,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볼 것 같다. 나도 언젠간 영어로 된 유튜브채널을 한번 만들고 싶다. 여기서 나오는 강아지도 예쁘지만 요리하시는 일본아주머니가 완전 귀요미.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매주 새로운 비디오르 접할 수 있고, 요리하기 힘들 땐 다양한 레시피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유튜브채널의 레시피는 늘 항상 즐겨본다. 사실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할 지라도 심심해서 보기도 하였다. 프란세스라는 강아지가 너무 귀엽기도 하고 요리할 때는 어찌나 얌전한지. 환상의 콤비이다. 필리핀에서 나 혼자 살 때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기도 하였다. 그럴때마다 마트에서 장을 줄곧 보기도 하였는데 요리를 가끔 따라서 해봤지만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던 적도 종종 있었다. 무엇보다 내가 요리할 때 손이 큰 나머지 소금 간이 조금 쎄서 염분을 과다섭취하였다. 그래서 레시피요리도 좋지만 보면서 어떤 때는 저렇게 한번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면 찾아서 보기도 한다.

 

 

 

 

 

 

 

▲ 일본 요리는 담백한 맛이 좋은데. 간식에서부터 요리 또느 반찬류. 식사까지. 일본특유의 요리가 많지만 우리에겐 이미 익숙해져 있는 음식들이 많다.

 

 

 

 

 

 

▲ 유튜브채널의 주인공들.

일본 특유의 영어발음을 내는 남성분과 요리하시는 분. 공식 페이스북에서 퍼왔음.

 

 

<출처 - Cooking with dog 공식 페이스북>

 

 

 

 

 

 

 

100여가지가 넘는 에피소드가 있는 유튜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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