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필수 한국 여행 코스 - 창덕궁에 방문하여 역사를 배우다.
       

창덕궁


한국에 나고 자라서 듣기만 했지, 직접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남달리 느껴졌을 수도 있다. 

우리나라 3대궁을 말하자면,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이 있다. 

경복궁은 흔히 가볼 수 있는 곳이라서 외국인 친구들을 데리고 두어번은 가봤지만, 이번에는 다른 목적으로 창덕궁을 찾았다.


요즘 내 자신 내세울 거리가 없어서 프로필사진을 찍으려고 말끔히 차려입고 갔지만, 아름다운 배경앞에 한없이 초라해지는 모습은 왜일까?

그래도 오랜만에 방문해서 약속시간보다 늦은 친구를 기다리면서 많은 배경사진을 획득할 수 있었다. 



창덕궁 입구


종로 3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창덕궁

6번 출구로 나오면 더욱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처음에 잘 모르고 가까운 줄만 알고 느낌가는대로 가다가 엄한 길을 가서,

15분을 걸어서 어렵게 찾은 곳.


친구가 여기서 만나자고 약속을 했기에 찾아왔지만... 

친구는 없고.. 내친김에 아이폰 7으로 혼자 보기 아까워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궁궐 안으로 가면 5천원이지만 그럴 여유가 없어서 3천원내고 궁궐 주변으로 돌아보기로 했다.

사진이 정말 예술이다.

친절한 가이드라인도 이렇게 언어별로 가져가 볼 수 있다.




막상 들어가보니 창덕궁이 꽤 넓다. 



수많은 관광객 틈을 비집고 나도 들어가 본 곳

조선시대 왕이 이곳에서 모임을 했다하니 새롭게 느껴진다. 지금은 많이 복원이 되어서 내부가 깔끔하다.

지금 내가 어느 시대에 있는 건지 잊게해주는 기와지붕

사극에 나올 법한 분위기네.



그렇게 열심히 걸어도 친구는 보이지 않는다.

내 친구는 어디에 있는가?






"계 있느냐?"


나도 이렇게 양반놀이 하고프다. 



궁궐 외에 이런 사랑방은 의외로 소박하다.

시간을 잊는 세월여행



한시간을 돌아다녀서 많은 사진을 뽑았다.

그렇지만 돌아볼 곳이 너무나 많다. 



외국인들이 한국관광오면 이런 곳을 한번씩 둘러본다.

조선시대 학자들이 머물렀을 것 같은 구조




햇살이 잘 받는 오후 4시

이건 문구조가 참 특이하다. 낮에는 접어서 천정위에 문을 올려놓고 닫을 때 문을 내려서 닫는 방식

조선시대 여인같이 행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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