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셔터맨이 되는 순간에 담은 아이폰 사진들
본문 바로가기

내 손안에 셔터맨이 되는 순간에 담은 아이폰 사진들

피치알리스 발행일 : 2018-11-07
반응형

2014년부터 줄곧 아이폰을 사용했었다.

왜냐면 카메라성능이 좋고, 분위기있는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타 브랜드도 그와 맞먹을 정도로 새로운 기능이 출시되는데도 아이폰으로는 내가 표현하고 싶은 사진을 담아내서 좋다.



그저 추억을 묻혀버리기 싫어서 나는 매일같이 하루하루를 사진으로 일기를 쓴다.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면서 남긴 사진들을 하나씩 꺼내보려고 한다.


2017 홍대

2017 인천 차이나타운

2017 필리핀 BGC Market Market

2017 마호가니

2018 인천의 한 레스토랑

2017 집앞

2017 Treasure Mountain

2017 Tanay

2017 Ninoy aquino airport

2017 인천의 한 좁은 골목길




2019년도에는 어떤 그림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CopyrightⓒAlicelee. All rights reserved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