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주말동안 2박 4일간 다녀온 필리핀 클락여행
       

오랜만에 다시 찾은 곳은 필리핀 클락

일정 : 11/24 ~ 11/27 (2박 4일)

금,토,일 월요일 아침까지 살인적인 스케줄을 강행하고 오랜만에 필리핀을 찾았다. 

일적인 목적도 없었고, 두달동안 이 일정을 머릿속으로 그려온 적이 있어서 가능할지 한번 도전해봤다.

보통 직장인들에게는 주말동안 해외여행 다니는게 크게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게 가능했다.

서울로 직장을 다니면서 금,토,일에서 월요일 오전까지 여행일정은 그리 쉽지 않았다.

사실 이번 여행을 계기로 앞으로 필리핀에 자주 가게될지 모르겠다.

주말은 여행객들이 많아서 비행기 티켓을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다.

그래서 마닐라대신에 클락을 선택했었다. 

클락에는 한인타운이 있고, 한국인들이 주기적으로 골프여행을 자주 온다길래, 

역시나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한국관광객이었다.

그것도 평균적으로 남자관광객들이 많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 6시.

칼같이 일을 마치고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1시간 반정도 인천공항철도를 타고 도착했다.

다행히 온라인 체크인을 하고, 탑승수속을 재빠르게 마쳤다.


그리고 여유있게 기다리는데 항공기연결 문제로 비행시간이 30분 연장해서 뒤늦게 탑승했다.


장장 4시간여를 비행을 해야 되니 지루할 것 같아서 가는 동안 오랜만에 영화한편을 봤다.

비행기가 이륙한지 얼마안되서 나온 기내식

급하게 잡은 비행일정이라서 비행기값이 만만치 않으니, 기대했던 대로 기내식도 맛있었다. 메뉴는 소고기덮밥이다.



ZZZZZZZZZ


한참 숙면을 취하고 안내방송이 나오고 비행기가 착륙했다.


얼마만인가!


클락국제공항에 도착!!





클락국제공항 - 터미널같이 아담한 공항이다.





그토록 보고싶었던 나의 소중한 인연과 재회


차를 타고 미리 예약한 콘도에 도착했다.




깔끔한 콘도내부

퀸사이즈 침대

영화감상할 수 있는 큰 브라운관과 편안한 쇼파







필리핀 여행 시, 깨알같은 팁!


나는 개인적으로 필리핀 여행할 때는 호텔보다 조금 더 저렴한 콘도를 추천한다.

에어비앤비 앱을 스마트폰에 깔고 위치를 검색한 후 일정을 보고 예약한다.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그리고 콘도에도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도 할 수 있고,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 많다.

무엇보다 주방에 인덕션과 냅비, 주방기구, 식기류가 마련되어 있어

취사가 가능하다. 

그래서 요즘은 대세가 필리핀에서 단기숙박하려면 콘도를 주로 이용한다.

내가 이번에 예약한 곳은 온수도 나오고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만족했다.





밤새 단비가 내렸다.

마닐라에 비해 한적한 풍경

마침 와인잔이 있어서 분위기 낸다고 마신 웰치스와 햄버거로 간단하게 점심을 떼웠다.

단 하룻밤만 보냈는데 벌써 콘도가 내집같이 느껴진다.






밤새 단비가 내렸는데, 점심때가 되니 화창하다.




복잡하지 않는 클락의 평온한 도로

외곽지역으로 들어오니, 이제야 필리핀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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