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의 미래, 소통의 시대를 연 문재인 대통령
       

해외생활하면서 외신 보도된 기사들을 종종 접하고, 올해 대통령 탄핵 사건과 더불어 새로운 대통령 후보들이 출마하면서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되었다. 대선 후보 회담에서 코미디를 방불케하는 팽팽한 긴장감 끝에 앞으로 5년동안 대한민국을 책임질 소통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드디어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이제는 당당히 자랑스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외국친구들에게 이름을 거론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의 인생을 봤을 때 그의 삶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과 같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다. 전자들이 벌여낸 일들을 처리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그 문제를 하나하나 처리하려고 함과 동시에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과 셀카촬영을 하면서 소통하는 그의 푸근한 인상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거진 10년간 느껴보지 못한 대통령의 손길이 멀리 해외에 있는 나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다.

내가 이제껏 살면서 대통령에게 관심을 가지고 뉴스를 보면서도 흐믓하게 미소를 지은건 처음이다. 그만큼 소탈한 문재인 대통령의 활약이 기대된다.


단 일주일이 지난 것 뿐인데, 그가 오랜시간 시민들 곁에 머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사실 지난번 대선때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그만큼 기대를 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처로 얼룩진 세월호사건과 더불어 온 국민의 좌절감과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 와중에 드러나지 않게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해주는 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그가 대통령이 된 후에야 깨닫게 되었다.

정권교체를 공약으로 내걸어서 나도 모르게 의심을 하곤했다. 과연 그가 이 상처로 얼룩진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까?

물론 그의 능력으로만 다 되는건 아니지만, 그의 통찰력과 지혜로 대한민국을 회복하는데 힘쓸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하지만 블로그에 굳이 대통령을 거론해서 앞으로 다가오지 않을 미래에 대해서 예상은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긴 하지만, 내 직감으로는 조금씩 회복하고 온 국민들이 활짝 웃을 그날이 오게 될 거라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온갖 비리로 휩싸인 정치 권력들을 깨끗이 씻어내고 대한민국이 어느 나라보다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을 증명할 날이 오기를 바란다.

국민들의 기대가 크면 더욱 어깨가 무거울 것 같은 문재인 대통령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이.. 시작이 좋으면 미래도 좋다고 확신한다. 

(앞으로 5년 후 이 글을 읽고 정말 그런 날이 와서 신기해 하는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다.)


문재인 대통령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그동안 힘겹게 여러 다리를 건너서 그 자리까지 오느라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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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alicelee7.tistory.com/375 [피치알리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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